A Simple Key For 타임핀 Unveiled
A Simple Key For 타임핀 Unve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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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자 지글러가 아프게 되고, 둘은 지글러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려 놓는다.
그렇게 어찌저찌해서 일행들이 뱀파이어들의 본거지에 들어가서 마늘로 만든 가스탄을 설치하고 헌트리스가 뱀파이어 킹을 제거할려 했지만 뱀파이어 킹에게 죽임을 당한다.
피날레에서 베티와 같이 골브를 불러내는 의식을 했다. 이후 골브가 등장하며 땅에 처박혔고, 아이스 킹에게 골브를 막아달라 한다.
아이스 킹은 여기서 그가 미라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전까지 자고 있던 그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는 아이스 킹의 비디오 더미에서 피오나와 케이크 관련 비디오를 찾고 있었으나 모두 아이스 킹의 일기였다. 이에 아이스 킹이 정체를 묻는다.
트리 트렁스의 세 번째 남편, 트리트렁스와 비슷한 사이즈의 코끼리물범이다.
"라고 하면서 데려온다. 이유는 불명이나 마지못해 불량배들이 시키는대로 따르고 있었던 모양이다. 이후 불량배들끼리 조직 항쟁이 벌어지자 핀 일행이 도망치면서 함께 데려와 진짜 사과들이 어디있는지 찾아준다.
"어드벤쳐타임의 민폐캐릭들 ㅜㅜ" "악마의 피검을 무릎으로 두동강 내버리는 핀"
바로 다음 장면에서 얼음 대왕이 똑같이 펄쩍거리며 잠꼬대로 "권터, 안돼!"를 외친다. 이후, 권터들이 구석에 옹기종기 모여서 떨고있는 장면이 나타난다. 이후 아이스킹이 입으로 내는 효과음을 보면 결국 혜성 충돌을 막지 못한 듯하다.
핀을 우리 안에 가둬놓고 잡아먹으려 했다. 하지만 실제로 치료 능력은 타임핀 있다.
하지만 사실은 이 모든 것은 사슴의 소행이었다. 해당 진액은 사슴의 접착성 있는 오랜지 색의 침이었고, 캔디 백성들을 하수구로 끌고 가다가 설탕을 원했지만 버블검이 거절했기 때문에 하수구에 가두었다고 한다. 여기서 좀 기묘한 게 사슴이 자신의 앞 발의 발굽을 장갑 벗듯이 벗더니 안에서 손가락이 나고, 핀과 제이크와 싸우는 동안 이 사슴은 이족보행을 했다.
제이크가 다시 소원을 빌어 리치가 모든 생명이 사라지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던 시점을 살짝 버퍼링
그런데 나중에 제이크 앞에 선 그림자를 보면 오른팔의 그림자가 멀쩡히 비친다. 어탐에서 흔히 일어나는
참고로 이름을 바꾼 이유가 재밌는데, 그냥 펜들턴 워드 본인이 자기 이름이 아이들의 청바지나 티셔츠 등 캐릭터 상품에 떡하니 박히는 게 싫어서 그랬던 거라고.(...)
..결국 핀의 오른팔 통째로 풀칼은 분리되어 나와 핀의 인격이 담긴 핀소드와 합체, 풀로 만들어진 새로운 생명체로 재탄생한다.